사무라이의 무구와 옷차림
[2층 서쪽] 사무라이의 무구와 옷차림 상설 전시
아름다운 갑주군(甲胄群)과 일본칼이나 무구에서 보는 무사도 정신이 응축된 사무라이 문화의 미의식 헤이안 시대(9세기)에 생겨 가마쿠라 시대(12세기경)부터 에도 시대(17∼19세기 중간)까지 오랜 ...
일본칼과 무구·옷차림에서 볼 수 있는 사무라이의 무사도 정신과 미의식
일본칼은 일본 고래의 제철기법 ‘타타라’가 낳은 옥강(玉鋼)과 일본에서 독자적으로 발전한 전통기법과 도장(刀匠)의 기법으로 만들어진 무사의 혼입니다. 그 아름다운 강철의 칼의 동체는 물론 상어가죽의...
사비지쥬연켄이가보시카부토(錆地十四間嚴星兜=투구의 명칭) 츠르바시리후도손니도으지조으에가와오요로이(弦走り不動尊二童子像繪革大鎧=갑옷의 명칭) [에도 시대]
에도 시대의 갑주는 가문의 자부심이나 격식의 상징으로서 호화스럽게 만들어진 것이 많고 굳이 9∼12세기경의 옛 형식을 모방한 오요로이(大鎧:대개)도 유행했습니다. 많이 이용되고 있는 그림이 그려진 ...
데쓰사비지니쥬연켄호시카부토(鐵錆地二四間星兜=투구의 명칭) 히카쓰우루시누리콘이토케비키오도시도으구소쿠(皮褐漆塗紺絲毛引威胴具足=갑주의 명칭) [에도 시대]
전국시대의 갑주는 총이 보급됐기 때문에 활과 화살 방어부위가 소형화하고 총탄 방어 때문에 철판동이 된 실전성능 중시의 ‘도세이구소쿠(當世具足)’가 주류였습니다. 남색의 ‘실털’과 등색의 ‘시노비노오...
‘갑주를 입은 사무라이로!’ 갑주 입는 체험과 촬영
진짜의 갑주군(甲胄群)을 거느리고 기념촬영! 촬영용 갑주를 입고 당신도 사무라이로! 입기 보조는 한 분 1,000엔(세금포함), 스탭에게 말씀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