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동쪽] 돗토리 이케다 번(藩) 특별전시실

도구가와 이에야스의 증손·이케다 미쓰나카 부터 계속되는 무가의 명문 돗토리 이케다 가문과 돗토리 번(藩)의 역사와 명보물

에도 시대 중기부터 후기까지 이 지역을 다스린 사무라이가 돗토리 이케다 가문입니다. 초대 돗토리 번(藩)의 영주 이케다 미쓰나카는 에도 막부 초대장군 도구가와 이에야스의 증손이며 격이 높은 가문으로서 이케다 가문에서 대대로 전해지는 가문(家紋) ‘호랑나비’에 더해서 도쿠가와 가문(家門)의 가문(家紋)인 ‘세닢 접시꽃’이 하사된 만한 무가의 명문입니다. 호사스런 가문(家紋)이 들어간 각종 미술품 그 외 번(藩)이 고용한 그림장이나 도장(刀匠)이 남긴 수많은 명검이나 명품, 아는 사람만이 아는 도검의 마을로서 돗토리의 역사적 자료, 에도 시대 이전에 그 곳을 통치한 무장과 관계된 무구 등 여기 돗토리 관련의 여러가지 미술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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